국내 희년공동체/송우리문화센터(2대 정승진 2005~)

송우리문화센터 소식 제23년-50호 (2023. 봄) - 사도신경 특집

희년선교회 2023. 4. 2. 10:50

새해를 위한 기도

                                                    시인 : 목사  정승진

 

 

아버지여 !

세상에 선한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오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값으로 살게 하소서 !

 

선함은 아들을 내어 주심이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세상에 이보다 큰 사랑이 없으니

이는 복음이라

 

새해는 선한 하나님의 선물인 줄 아오니

"복음을 전파하라"고 주신 생명이라!

바라오니 선한 하나님의 선함을

운반하는 수레의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유사 선에 속지 않게 하소서

모조 선을 흉내내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선과 차별된

선을 운반하고 나누는데 분주하게 하소서

 

선은 주께 경배하는 자리로 인도함이니

선은 태중의 아이도 뛰놀게 하는 줄 믿나이다

 

선을 감상하지 않게 하시고

선은 언제 어디서나

능력과 생명과 변화의 능력이 있는 줄 믿습니다

구하오니 선함은 즉시 회개함이요

즉시 경배인 줄 믿나이다

 

주가 주시는 선은

죽은 자가 일어나 주를 찬양함이니

빵과 기름은 육신을 즐겁게 할 뿐

거짓 선함이라 !

 

주여 ! 제발  새해에는

진리로 선함을 증거하게 하소서

성령과 진리로 세상과 빵으로부터

영원히 자유하게 하소서 !

 

주가 주시는 물은( )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터이요ㆍ

주가 주시는 떡( )

영원히 주리지 아니 함이니

세상의 선에 더 이상 속지 않게 하소서!

 

얄팍한 눈속임으로

생명과 진리를 왜곡하여

버릇없는 세상을 만들지 않게 하시고

 

옥수수 가루

우유 전분의 기억에 사로잡혀

생명과 진리의 선을

왜곡하여 전하지 않게 하소서

 

오병이어를 선행으로 착각하지 않게 하시고

중풍병자를 고치심을 선행으로

포장하지 않게 하소서

 

다만 하나님이신 예수가 영원한 선이요

능력인 줄 알고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게 하소서

 

선하신 주여!

예수로 인하여 선한 세상이 되도록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되게 하소서

 

새해는 복음이 널리 전파하는데

손 발이 불이 나게 하시고

죽은 자들 뒤치닥 거리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하시 사

주께서 "옳다 "인정하는 나날이 되게 하소서 !

 

 

사도신경과 주기도문 목회

송우리는 지금 사도신경을 강해 중이다 그리고 사도신경 강해를 마친 후에는 주기도문 강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도신경대로 믿고 주기도문대로 살자라고 표어를 내걸고 중점적으로 이를 목회에 접목 시키고 있는가 ? 몇 가지 이유가 있다 . 뒤에(4-5페이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지만 사실 사도신경은 성경의 핵심적인 요소를 뽑아 신앙의 지표로 삼고자 하는 내용이다. 이는 복음 중 복음이다 . 이를 믿고 고백하며 그에 따라 사는 삶보다 더 확실하고 정확한 신앙생활은 없으리라 본다 . 물론 사도신경이 성경의 전부는 아니지만 , 구도자나 전도하는 데는 오히려 더 큰 효과가 있음을 체험했다.  또한 지금 실제로 필자가 다양한 영적 체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

 

필자는 하루 5 번 그 이상 어느 때는 10- 15번 고백하고 기도하는 날도 많다. 그 실제 능력을 소개하면 전능하사 이 고백으로 시작하며 기도를 마감하는 경우도 많다. 전능하사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는 파워, 힘만 의미 하는 것은 아니다 . 전지와 무소부재를 다 포함한다 . 나아가 통치까지도 전능하사인 것이다 . 이렇게 하나님의 속성을 언급하고 묵상 기도하다 보면 기도하려는 제목과 문제들이 다 저절로 해결되고 답이 나온다 .

또 다른 예를 들면 운전하면서 주기도문으로 기도한다 . 정상 속도 이상 악세레다를 밟았다면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기도하다가 바로 회개하고 속도를 줄인다. 그런데 주기도문으로 기도하지 않을 때는 무감각하게 5-10키로 정도 더 속도를 낼 때도 있었으나 회개는 하지 않았다 . 그러나 이제 그럴 수 없다. 그러려면 차라리 기도를 안 해야 한다 . 그러니까 주기도문은 차 안에 성령님이요 차 안에 경찰이다 . 이게 살아있는 목회다 . 물론 주기도문으로 기도하지 않을 때도 교통법규를 최대한 지키며 운전했지만 그때와는 또 다른 상황이다 .목사가 이렇게 성령과 함께 하지 않으면서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라면 말은 맞지만 영향력이 없다 . 그러나 실제 목사가 주기도문, 사도신경으로 실천하면서 언급하면 말이 된다 . 영권은 기도나 성경 필사, 방언, 예언, 암송만이 아니다 .

 

송우리는 이를 강력하게 언급하며 특별히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에게 기도하지 말고 먼저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먼저 보인 다음에 기도 제목을 제시하라고 가르친다 . 그리고 주기도문의 기도의 패턴과 방향과 순서를 확실하게 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 제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자 기도하라 . 다 알고 아주 기본적인 기도 순서지만 힘들고 어려우면 울기부터 한다 ,그러나 성도의 문제는 울어서 될 일이 거의 없다 . 영광을 가린 부분의 회개나 영광을 위한 시험과 연단일 경우가 많다 . 그렇다면 주기도문으로 기도하다가 사도신경의 하나님으로 돌아가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 전능하고 전지하신 주여, 왜 이런 일이 일어냐야 합니까 라고….그러니까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왔다 갔다 하면서 기도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문제가 해결된다 .

그러나 이는 성숙한 신자의 경우고 초신자들은 그냥 암송만 해도 하나님이 그 수준에 맞게 역사하는 것을 보았다 . ,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고 영혼 골수를 흔들어 고르고 빼내고 정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신병자는 정신을 차리고 뇌의 막힌 곳이 뜷리고 농진 피가 녹아 내려 온몸이 가뿐하게 된다 . 왜 그렇게 되는지 모른다 . 다만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능력임이 분명하다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고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성경은 말한다 .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능력이 왜 비상한가는 당연한 논리다 . 우리는 보통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아버지나 주님이라 부른다 . 그리고 기도의 순서대로 기도한다 . 그런데 그 기도의 패턴을 보면 주기도문과 거리가 멀다, 하다 보면 ….그러나 그렇게 두서없이 중언부언 하는 것보다는 주기도문을 천천히 묵상하며 의미를 되새기며 반추하며 나를 먼저 보고 하나님의 의중을 생각하며 기도하면 기도와 삶이 정리된다 . 그렇지 않고 기도하면 내 중심의 요구나 간구를 주문하고 신세 타령하고 넙두리를 늘어 놓다가 끝낸다 . 그러나 사도신경을 기도 전에 먼저 고백하고 나서 주기도문으로 기도를 이어나가면 성령이 바른 기도를 하도록 제동을 걸어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기도의 방향을 바로 잡아 주신다 . 이런 원리와 경험에 비추어 이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삶을 실천하도록 가르치고 권면하며 그 실제의 경험을 계속 소개하며 강해를 이어나가고 있다 .

 

이에 더하며 매일 묵상은 이 모든 삶의 원동력인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에게 강력하게 의무적으로 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 묵상은 영적인 부모가 첫 새벽 일어나 몇 시간 동안 정성 들여 차려 놓은 밥상이라고 가르친다 . (물론 스스로 하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그런데 수저도 안 들고 점심 시간이나 커피 타임에 심심해서 열어 본다면 이는 부모에 대한 기본 예의도 아니라고 질책한다. 이 기본에 순종하지 않으면, 천 번 만 번 주기도문을 외우고 읽어도 성령은 꿈쩍도 안 하고 고개를 돌리지 않고 외면 하신다 . 먼저는 주야로 묵상하는 삶이 우선이다 . 그리고 나서 하루 5번 이상 신앙 고백하며 기도하는 삶은 축복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이다 . 그 현장이 다음으로 이어지는 기적의 글 사연이다  .

 

 

기적이 일상이 된 사역현장

2022 11 20

러시아 정교회에서 세례 받고 한국에 와서 일하다가 송우리 교회를 출석한 형제가 있다 . 이 형제는 송우리 교회에서 구도자 교육을 받고 다시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옛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구습에 젖어 생활하고 있어서 계속 기도하고 있는 형제다 . 이 형제는 세례 받고 얼마 후 손가락이 절단되는 큰 대형 사고를 당했다 . 그 일 이후 술 답배를 끊고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충성하는 성도로 변화 되었다. 그런데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간 것이다 . 그러나 그 생활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을 이미 사역자는 알고 있었다 .

 

결국 당뇨 수치가 올라가고 심한 두통에 시달리다 못해 2번이나 병원의 치료를 받았다. 그럼에도 전혀 변화 되지 않고 오히려 노골적으로 신앙생활을 거부 했다 . 그럼에도 기본적인 도움과 관계는 유지 했지만 아주 불편했고 불안했다. 이따금 병원 동행하면서도  그리 편안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불순종으로 빚어진 일이라는 것을 불을 보듯 다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결국 마음 속으로 개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바로 하나님은 그에게 머리가 터질 지경의 상태로 몰고 간 것이다 . 병원에 가면 일단 사진 부터 찍는다. 두통은 두말 할 것 없이 ct 사진 찍는 것이 기본이다 . ct는 비싸다 . 돈 아까운 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 그 점을 붙들고 간증을 들려 주었다 .

이미 우리 교회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 . 비까 자매의 어머니 지나씨가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으로 치료 받은 사실을 들려주었다 (지난 회지 48 2페이지에 자세히 기록된 내용이다 ) 그리고 나서 시티 검사 의뢰 용지를 보여 주면서 이것 사진 찍으려면 4만원 필요하다. 비탈리씨, 이 검사지 찢어 버리고 지나처럼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으로 기도할 거예요 ? 그러니까 아멘 했다. 필자는 확신이 있었지만 비탈리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를 일이었지만 , 하기 싫으면 돈 내고 사진 찍고 고생을 계속할 것이니 전혀 걱정 되지 않았다 . 그런데 예상대로 하고 일어섰다 . 그 길로 바로 가서 의사에게 지금 문제가 있어 다음에 검사 받는다고 하고 병원을 나와서 차 안에서 기도했다 . 그날 기도 하기 전에 말한 내용 그대로를 소개한다 .  

 

비탈리씨는 먼저 오늘 이전의 지나온 삶을 회개 하세요 .

그리고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생활 하세요 . 

1. 제발, 매일 묵상 성경의 내용 전체를 읽고 묵상을 하세요.  

2. 하루에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으로 5번 기도하세요

  (아침 일어나서 1 번 오전에 2, 점심에 3, 저녁에 4, 자기 전에 총 5 )

3. 술과 담배를 절대 하지 마세요 ㆍ

  (이전에 의사로부터 술, 담배가 당뇨에 치명적이라는 말을 들었었다)

4. 바른 예배를 잘 드리세요 . (교회 와서는 곧 핸드폰을 닫으세요 )

5. 십일조 생활을 중단하지 마세요.

 

그러나 질병에 대해서는 기도하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 그리고 잘 해 보라고 말하고 헤어졌다 .

그 다음 어떻게 되었을까 ? 한주간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순한 양이 되었다 . 전처럼 예배를 잘 드리고 십일조 생활도 계속했다 . 앞으로 더 두고 볼 일이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이제 할말이 더 많다. 그리고 이제는 병원에 혼자 가야 된다 . 말을 듣지 않고 시키는 대로 안 하면 더 이상 도움을 줄 필요가 없다 . 그것을 아는 사람이기에 아마 최소한의 5가지 요구 사항을 지키려고 노력을 했을 것이다.  ? 첫째 머리가 터질 것 같으니까 ,  둘째 돈이 들어간다.  셋째 더 아프면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안다 . (러시아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이런 식으로 역사할까 ? 필자가 생각하기에 하나님은 이 사람을 굉장히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 그렇기에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간섭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람은 교회의 샘플로 하나님이 간섭하는 이스라엘처럼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손가락 절단 되었을 때부터 이미 알았다. 그런데 계속 불순종하니 이런 저런 모양으로 계속 간섭에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5가지만 잘 지킨다면,  하나님이 크게 축복하시고 앞으로 계속 지켜 주실 형제요 교회에서 아주 충성하고 본이 되는 성도로 성장할 줄 믿는다 . 지금 그 훈련을 받고 있는 중이다 . 이 형제는 지금 교회의 차량 봉사를 하고 있는,  알다가도 모를 형제다 .

 

 

사도신경대로 믿고 주기도문대로 살자 !

2023 1 3

작년 여름에 사도신경대로 믿고 주기도문대로 기도한 결과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이미 지난 호에 밝혔듯이 당뇨등 합병증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던 자매가 나음을 받고 지금까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 그런데 이 은혜는 다음 사람에게 전파되어 교회와 사역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러시아 공동체에 한 형제가 심한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었으나 진단 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일정 기간 동안 약을 복용했으나 나아지지 않고 다시 재발하여 필자와 함께 병원을 다시 찾게 되었다 병원의 수순은 뻔한 것이다 . 정밀 검사다 . 머리 시티 촬영이다.  필자는 순간 생각하고 기도했다 이 때 하나님은 지난 여름의 자매의 치료를 생각나게 하셨고 그대로 전하게 되었다 . 다짜고짜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 형제도 그 자매처럼 한번 해보자 . 그러니 그 형제는 망설임 없이하고 대답했다 .

 

바로 접수증을 휴지통에 넣고 간호사에 말하고 형제에게 5가지 조항을 말해 주었다. 첫째 사도신경대로 믿고 주기도문대로 하루 다섯 차례 기도하라.  기상해서 , 오전에, 오후에 그리고 퇴근하고, 그 다음 자기 전에 고백하고 기도하라고 주문했다 . 두 번째로 예배를 성공 시켜라 . 세번째 술과 담배를 입에도 대지 말라 . 네 번째 십일조 생활을 잘 해라 . 그리고 차량 봉사를 해라 . 이후 이 형제는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그리고 5가지 약속도 잘 지키고 있다 .

 

하나님은 송우리 교회에 새로운 영적 깨달음을 주셨다 그러나 이게 전부는 아니라고 말씀 하셨다 . 영적인 사역에 탄력을 주시기 위한 것임을 안다 . 첫 자매는 성경 지식도 열심도 별로 없는 자매다 . 다만 순종하는 스타일이다 . (어린아이 같은 성도였다 ) 이에 반하여 이 형제는 대책이 안 서는데 비슷한 유형의 성도다 . 절대로 아니오라는 말을 안 한다. 그런데 아멘 하고는 다시 같은 실수와 행동을 반복한다 . 완전 대조적이다. 그런데 기적과 은혜는 동일하게 주어졌다 . 이를 보면서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다 . “너의 모습이 실제는 이 형제와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래서 결심했다 . 이 형제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고 권면하고 공개적으로 책망하면서 붙잡아 주라는 사인으로 평안하게 받아주리라는 결심 말이다 .

 

도대체 이 문제를 놓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 은혜 받은 사도신경대로 믿고 주기도문대로 기도하기 시작 했다. 너는 성도의 문제를 보고 기도하라고 하면서 왜 , 너는 사도신경으로 믿고 주기도문으로 기도하지 않는가 라는 음성이 들렸다 . 그래서 년 말에 일주일간( 26일부터 - 31일까지 ) 집중적으로 묵상을 공유하는 모든 분들과 기도할 것을 선포 하였다. 사실은 내 문제 (목회)를 핑계 삼아 공동전선을 펼칠 것을 말한 것이다. (기적을 믿으니까 그리고 문제가 있을 테니까 )하나님은 이를 가엽게 여기시어 성탄절에 많은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하여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 . 그런데 하나님은 일주일 기도를 다 마치기 전에 응답을 주셨다 . 목사의 소원과 꿈은 많은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 그런데 이 팬데믹 상황에 전도는 그만두고 잘 나오던 성도들도 나오지 않는다 . 그런데 금요일에 (30) 하나님은 성도를 보내 주셨다 . 허리 디스크와 피부병을 앓는 한 형제가 도움을 요청해 왔다 . 허리 문제는 필자가 기적을 통해서 치유 받은 경험이 있다 . 피부병에 대해서는 지금 반절은 의사가 된 상태다 . 그러니 바로 느낌이 왔다 . 이 형제는 (36세 미혼)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다 . 그리고 주일 예배 참석을 권했다 . 바로 하고 대답하고 1 1일 주일 예배에 참석했다 . 그리고 다시 주일 예배 후에 권면했다.  우리 교회는 처음 온 사람은 8시간 성경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에 대해서도 하고 대답했다. 란 대답이 쉬운 것이 아니다 . 2-3년 권면해도 웃기만 하는 성도가 있고 거의 십년을 권면해도 예배는 참석하는데 죽어라고 뺀질 거리는 형제, 자매들이 수없이 많다 . 본래는 새해 첫 주에 초등학생 두 명에게 글 없는 책으로 복음으로 교육을 시킬 계획이었으나 그들은 한주간 밀려서 하리라는 감동에 이 형제에게 교육을 권하고 밀어 붙였고  4차례 8 시간 교육을 잘 마치게 되었다 .(1 3일부터 6일까지 )  이를 보면서 하나님은 사도신경대로 믿고 주기도문대로 살 때에  함께 하심을 계속적으로 체험하게 된 것이다.  물론 이미 금년도 표어도 사도신경대로 믿고 주기도문대로 살자 ! 로 정했다 .

 

이 사도신경이 무엇인가 ? 사도신경은 생명과 능력의 성경의 핵심 요약이요 복음의 진수다 . 주기도문은 무엇인가 ?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최고의 기도문이다 . 기도할 사람이 없을 때 적당이 집어 쓰는 그런 주문이 아니다 . 필자는 일주일 동안 눈물로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주기도문으로 기도했다 . 특히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는 부분을 고백할 때는 거의 매번 눈물이 터져 나왔다 . 이유는 모르겠다 . 년 말이라 바빠서 시간이 없으면 차 안에서, 슈퍼에서 , 화장실에서 계속 사도신경으로 고백하고 주기도문으로 기도했다 . 여전히 지금도 ……하루 5, 고백과 기도하며 집중적으로 하루 세 번, 3시간 기도로 목회를 하고 있다 . 필자는 모임도 없지만 아예 목회 사전에 묵상과 기도 외에는 세상에 한 눈 팔지 않을 것을 다시 다짐해 본다 .    

 

 

송우리의 2022년 마지막 묵상

 

12 31일 제 361일차 요한삼서 1 09- 15  찬송 82 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하나님께 속한 자의 삶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빛이라 !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사 금년 끝날 까지 함께하여 주신 성령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 생명의 진리를 이전처럼 가르쳐 주소서 그 가운데 거하기를 원합니다 . 오늘 말씀은 주의 일(선교=전도)에 대하여 교회 내 두 반응을 소개한다 .먼저 9-11절 첫째 반응(사람)이다 .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10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 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쫓는도다 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해석과 적용 1 디오드레베라는 사람이다. 그는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loves to be first,)

으뜸이란 자기가 최고라는 말이다 . (자기 주장 , 생각 ) 왜 이게 문제인가 ? 교회의 어른은 장로다, 사도다.  그래서 사도를 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디오드레베는 사사건건 반대다 . 악한 말로 바울 선교 팀에 대하여 평가하고 악담을 했던 것이다. 선교 팀과 목사를 지지하지 않은 것이다 . 나아가 몇 몇 사람들과 작당하여 선교 팀을 쫒아낸 것이다 . 

적용 안에 적용 교회 안에는 디오드레베 같은 사람이 있다 . 성령은 디오드레베를 악한 자 라고 말한다. 악한 자의 운명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고 말한다 . 요한 말대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 지옥의 운명이다 . 그렇다면 바울 선교팀에 대하여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인 사람은 하나님 만날 수 없다는 말이다 . 나는 하나님 관심 없다 . 내년 경제 파국이라고 한다 . 당장 전기료 인상이다 . 지장 없다고 ? 거짓말 하면 안된다 . 2월 초 전기료 고지서 보고도 …. 괜찮다고 ? 어리석은 생각이다 . 당신의 죄에 대한 청구서가 날아올 때 괜찮다고…. ? 이게 묵상이다 . 삶의 2월 초는 금방이다 . 교회는 성령의 선교 센터요 목사는 이 교회의 직원이다 . 성령은 성도들의 언행을 다 첵크한다 . 그래서 성령을 훼방하면 용서가 안된다 .  제발 디오드레베를 내 속에서 쫒아 내라고 하신다.  제발 첫째 되지 말고 성경 앞에 나의 생각과 사상을 굴복시켜라 .

반대로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라고 하신다 . 성령 하나님께 속한 자는 먼저 목사와 함께 하는 자다 . 목사와 함께 한다는 말은 그의 성경과 함께 함이요,  묵상을 공유한다는 말이다.  아멘 ?

이어지는 12절은 하나님께 속한 대표적인 한 사람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 12 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 진리(성경) 에게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바울 선교팀)도 증거하노니 너는(가이오) 우리(바울 선교팀)의 증거가 참된 줄을 아느니라.

해석과 적용 2 이름이 비슷하여 헷갈린다 . 하나님께 속한 자 데메드리오다 . 가이오에게 이 데메드리오와 공동 선교전선을 펼치라고 한다 . 데메드리오는 사람들로 인정받은 사람이다 그리고 성경에 비추어볼 때 믿음의 사람이다 . 즉 예수의 육체로 오심 (성육신)을 믿는 사람이다 . 예수를 참 사람이요, 참 하나님으로 믿고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라는 말이다. 당시 재림은 아주 중요한 화두였다 . 곧 주님이 곧 오실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주를 이뤘다 . (재림파 처럼)

적용 안에 적용 - 가이오와 데메드리오 같은 성탄과 재림을 하나로 이해하고 믿고 살 때 세상의 것이 보이지 않는다 . ? 재림 시 다 들통나는데 무슨 욕심과 미움과 세상에 관심을 두고 살까

무슨 말인가 ? 재림파는 아니지만 어제 적용대로 마치 내일 주님이 오실 것처럼 준비하며 사는 태도와 거룩한 삶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 사랑을 강조 하는 것이 문제인가 ? 못해서 아쉬울 뿐이다 . 부모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요 ? 그런 말을 한다면 어느 부모가 아서라 할까 ? 참 기특한, 내가 낳았어도 내 자식이 안 같다. 하늘이 내린 참 성도요 하나님의 신실하고 거룩한 주의 자녀라 . 그러지 않을까 ? 이를 교회로 적용 하면 ?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망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 기회가 어디 있어요. 그런 일이 있으면 다른 사람 부르지 말고 제발 먼저 저에게 전화 주세요 . 아멘 ? 이런 데메드리오 같은 사람이 한 사람만 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  그가 자녀든 성도든 (전폭지지)?  이에 바울은 행복한 선교사요 사도다 .

적용 안에 또 다른 적용 - 솔직히 하나님과 성도를 위하여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진 않는 목사가 되고 싶은 것이 진정한 이 목사의 소원이다 . 왜 내가 말하면서 눈물이 나는가 ? 죽고자 했으나 지금 살아서 마지막 묵상하며 공유할 생각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새벽이다 . 

마지막 13-15절은 인사로 끝맺는 말이다 . 13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14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면대하여 말하리라 15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각 친구 명하에 문안하라

해석과 적용 3 묵상을 3 4장 쓰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형편이다 . 다만 주일에 만나서 말없이 인사를 나누고 싶다 . 한번 눈빛만 보는 것으로 모든 이야기가 다 통한다 . 묵상을 정상적으로 따라 온 사람들이라면 …..아쉬운 것은 그럴 수 없는 지인들과 다른 사람들이다 , 그러나 몸은 떨어져 있으나 성령 안에서 한결 같으리라고 보고 믿는다 . 다만 각 사람에게 성령님이 문안하사 평강의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

     

 

코로나 이후 가장 가장 큰 성탄행사

기도와 기획과 과정과 결과

송우리는 현재도 공식적으로 교회 내에서 식사나 간단한 간식도 먹지 않는다 . 오로지 예배에만 집중하고 있다 . 대신에 묵상과 기도로 영적인 교제를 이어나가고 있다 . 묵상은 이미 여러 차례 소개한 바 있다. 그 묵상의 연장 선상에서 감동이 되어 실시하게 된 것이다 . 먼저 성탄 2주 전부터 개인 및 회사를 심방하게 되었다 . (12 12일부터 -12 24일까지 ) 방법은 각 교회에서 보내온 성탄 선물을 포장하여 심방하였다 . 거기에 교회 카렌다 (한국의 비경)도 함께 가지고 갔다 . 뿐만 아니라 각 회사를 방문하게 되었다 . 이전과 심방과 다른 점은 성탄 카드를 만들었다 . 카드를 구입하여 속지를 뜯어 내고 각 나라 말로 성탄 축하 인사와 더불어 초대하는 초대장을 선물과 함께 주었다 . 많은 성도들이 일하는 회사는 간단하게 양말과 함께 주었다 . 그런데 대부분 반응은 좋았다. 그런 결과인지 2년 동안 방학한 형제와 자매는 물론 처음 성탄 예배에 참석한 자매도 있었다 .

성탄 행사는 당연히 예배 중심일 뿐 다른 행사는 없었다 다만 선물과 음식을 포장하여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 주일학생들이 5명이 있어 따로 선물을 준비하여 전달 하였다 . 아쉬운 점은 여전히 사람들의 인식은 성탄 행사라는데 예전과 별반 다를 바 없었다 . 이미 예상한 바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서 교회의 문이 열리기를 바라며 새로운 각오와 쇄신의 기회를 가져 보려 했으나 여전히 2년 동안 가르치고 배운 바 예배와 환경의 회복을 위한 길로 가기에는 오히려 거치는 일들이 숙제로 남았다 . 하나님은 보여주기 위한 모임이나 행사를 싫어 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다시 알게 되었다 . 그래서 교회 문을 닫았는데 하는 짓이 변한 게 없구나 하시는 음성을 듣게 되었다. 목회의 딜레마로 다시 추스리면서 년 말에 묵상과 기도에 집중하게 되었다 . 

 

 

🎁송우리 교회(목사)가 년말에 드리는 귀한 영적선물 🎁

(2022 .12. 26~31)

👉이번 년 말 일주일 동안 매일 5 (기상시, 오전, 점심, 저녁, 취침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세요. 묵상하는 자세로 (1 2~3분ㅡ하루 10~ 15분 소요 ) , 사도신경은 가장 정확한 복음 (성경핵심)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루에 5 "주기도문"으로 기도하세요 주기도문은 가장 모범적인 기도문입니다.

(2~3) 다만 주문처럼 외우면 안됩니다.

✝️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들은 10~20초 사이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는 이미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조만간 아주 놀라운 기도의 응답이 있을 것입니다 . 특히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의 질병이 사라질 것입니다. 모든 억압으로부터 완전 자유 하게 될 것입니다. 소원하는 기도제목이 있으면 마지막에 간단히 "도와 주세요" 라고 만 언급하세요.  말을 안 해도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 치료(해결)되었다고 확신하면 저에게 꼭 연락을 주시고 사람들에게 (교회)  선포해야 합니다 . 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세요 .  하나님께 영광은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 하는 것입니다.

👉 이 영적인 정보는 우리 교인, 가족 , 지인들에게만 (묵상 나눔 자) 보내 드리는 것입니다

혹 나누고 싶은 기도제목이 있는 분들은 따로 문자 연락을 주시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냥 혼자 하셔도 됩니다.

✝️ 예수님이 오심은 죄로부터 자유요' 질병으로부터 자유요 거짓 영으로부터 자유니라 .

 

할렐루야!

 

2022 12 25   송구영신을 앞두고

 

정승진 목사 올림

 

 

15년만에 돌아온 탕자

새해 두번째 구도자 교육 샤합 (방글라 )

필자가 송우리에 부임한지 3년 되던 해 2008 12월 송우리 방글라 교회에서 3명의 성도들이 세례를 받았다 . 모든 여건이 세례를 줄 형편이 안되었는데 한 형제가 신학교에 지원한다는 말에 특수한 상황에 적용하여 교회 법을 정확하게 적용하지 못한 상태에서 세례를 주었다 . 당시에 필자는 방글라 언어도 서툴고 세례 교육할 현지 언어의 자료나 내용도 부실했다 . 그러니 단지 영접에 초점을 맞춰서 지적 고백에 만족하는 수준으로 세례를 주고 신학교 입학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야간신학이고 사명감이 투철하지 않은 상태에서, 거기다가 한국어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따라 갈 수 없어 중도에 그만 두었다 .

 

그리고 한동안 교회를 출석하다가 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15년 만에 필자가 초청장을 보내서 다시 한국에 왔다 . 그가 한국에 온 목적은 돈이다 . 그러나 필자가 초청을 한 이유는 아주 분명하다. 15년 전 부실한 세례에 대한 잘못과 아쉬움이 항상 남아 있었다 물론 형제가 교회를 열심히 출석했다면 지금 선교사 훈련을 받고 있는 형제처럼 모든 것이 잘 되었을 것인데 매사에 자기 방식대로 살다가 15년 허성 세월을 보냈다 . 특별이 기억하는 것은 도둑이 트럭을 끌고 와서 방글라의  집에서 이사 가는 것처럼 모든 살림살이를 다 가져갔다. 또 동업자를 잘 못 만나 몇 년 동안 번 돈을 수천만원을 다 날렸다 .

이번에 한국에 와서 4차례 2 시간씩  8시간을 공부 하는 내내 회개하고 불순종한 삶에 대하여 인정했다. 그리고 그 동안 얽힌 문제와 사람에 대하여 공부를 통하여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 누굴 미워하는 마음이 1그램이라도 남아 있으면 이유 없이 돈을 벌기는커녕 있는 것도 다 털린다 . 실상을 있는 그대로 말해 주었다 . 도둑 사건 , 동업자의 배신 등의 전말에 대하여….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한국에 체류하며 신앙생활을 할 것인지 모르지만 본인은 가족 전체가 한국에 와서 살기를 원하고 있다 . 이에 단호하게 말해 주었다 . 이미 복은 당신 앞에 와 있다. 어떻게 복을 받을 것인가는 너의 행동에 달려 있다. 나는 너에게 축복의 생명수 강가로 인도했다. 이제 스스로 고개를 내밀어 물을 마시는 일은 너의 몫이라고 ….    

 

 

영적 네트워크- 기도 

 

2023년 지속적인 기도의 밧줄제목입니다.

(1) 코로나 19와 전쟁을 통해서 마지막 시대의 사명자의 몫을 감당하게 하소서

(2) 센터와 쉼터 , 교회 운영에 필요한 적절한 예산이 채워질 수 있도록

*센터 대부료 년간 16,400,000 – ( 러시아 공동체 쉼터 20만 포함).  

(3) 본국에 돌아간 형제 자매들이 원하는 싯점에 속히 돌아 올 수 있도록…(스베타 1. 2 로라 )

(4) 묵상 훈련을  통해서 신앙이 한 차원 성장변화 될 수 있도록

1분기 사역을 위하여 기도의 밧줄을 함께 당겨 주세요 (12-  2)

 

(1) 전교인 성경읽기( 성경개관 )와 묵상훈련을 통하여 성장과 변화된 삶을 살게 하소서

( 전교인 , 가족 , 해외 성도들 ( 중앙아시아 , 네팔 방글라 , 캄보디아 )

(2)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생활화를 통해서 교회의 체질이 변화 되도록 ..

(3) 코로나로 인하여 출석하지 않던 형제 자매들이 묵상을 통해서 출석하는 계기가 되도록

(4) 구도자 교육을 받은 형제와 자매들이 교회 생활을 잘 배우고 실천하여 신앙고백을 할 수 있도록  ( 네오닉 형제, 마리나 자매 , 세르게이,  아셀, 이골   )

(5)목회자 교육을 받고 있는 방글라 형제 칸이 훈련을 잘 마치고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 되도록 ..

(6)구도자 교육을 받은 제냐와 사합, 비까 형제와 자매가 배운대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송우리를 향한 지속적인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1) 사역자의 건강을 지켜 주셔서 새벽 묵상 사역에 진력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철저한 방역과 영적 방역을 시행함으로 현장 예배를 한번도 중단하지 않고 현재에 이르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

(3)세명의 구도자 교육을 마치게 하심에 감사 (한 명은 새 신자 한 명은 기존 신자, 한명은 탕자 )

(4) 매일 아침 카톡과 이모, 페이스북을 통해서 아침 큐티 묵상을 나누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 

(5)코로나 정국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도록 송우리를 위하여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 하여 주신,  교회들과 기관 그리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후원  066-24-0207 -679 국민, 정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