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默想을 통해 본 歷史 詩 ✝
성전건축 후 솔로몬 기도의 묵상 중에서 (왕상 8장 )
2023년 9월 23일 아침에
바벨론에 대한 예언과 성취는
이미 종료된 구속 역사 , 그 이상인 것을
여전히 수 많은 사람들
파괴된 예루살렘 성
가자 지하 동굴에 붙잡혀
울부짖고 있음이여 !
강단의 예언, 계속되고
귀환 또한 속속 진행 중이라 !
오호라 !
무자비한 사탄에 놀아나는 모스크바여 !
동유럽 곳곳에
눈먼 소경들, 귀먹은 자들
죽은 처자식, 끌어 안고
울고 있음이라 .
불타는 캥가루 새끼들이 가엽구나 ! (호주)
보시기에 좋았더라던
아름답던 숲과 나무들
재가 되고
숯이 되었음이여 ! (캐나다 등)
하와이의 너풀거리던
치마 타는 냄새
태평양 파도 타고
동해까지 전해지는구나 !
모로코의 지진아 !
누가 너더러 몸부림 치라던가 ?
리비아의 댐들아 !
너는 아는가 ?
여호와를 욕되게 한
부패한 동서 진영의 죄악상을 ᆢ
대륙 중심을
말아버린 바람아 !
영원히 기억 해다오
공산당 폭정의 기만을 ᆢ
오호라!
느부갓네살이여 ,
이 땅에 제 3의 귀환 프로그램
언제 다시 진행할 될 것인가 ?
진정, 그 때가 당신의 때이나이까 ?
이미 입니까 , 아직입니까 ?
오 주여 , 언제나 오시렵니까 ?
오 ! 마라나타 !
마라나타여 !
송우리 칼럼
예배에 목숨을 거는 이유 ?
이것은 모든 교회의 본질이라고 ? 그러면 왜, 3년여 본질적 의무를 다하지 못하도록 교회의 문을 닫았을까?이에 필자는 그동안 세상의 모든 교회들이 받을 수 없는 역겨운 예배를 드려왔기 때문이라고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 지금의 모든 교회는 당연히 받을 수 있도록 예배를 갱신 회복을 했어야 한다. 그런데 과연 몇 교회가 코로나 이후 예배의 갱신과 회복을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해 왔을까 ? 다는 알 수 없지만 거의 모든 교회가 큰 틀에서 큰 변화가 없는 줄 안다 . 물론 내외적으로 조금씩의 변화의 시도는 해왔으리라 믿는다 . 특히 목사님은 ….
우리 교회는 예배 회복과 갱신의 일환으로 바로 “적정 예배 온도”란 조금은 이상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변화를 계획하고 시도 하고 있음이다. 이게 무슨 기기묘묘한 이상한 발상인가? 이는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처음 시도하는 용어이며 발상일 것이다 .
이 설명에 앞서 코로나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좀 더 생각해 보자 . 대부분 사람(목회자)들은 코로나 19가 하나님의 징계라고 알고 믿는다. 그런데 매를 맞았으면, 왜 맞았는지 알아야 함에도, 알면서도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려는 시도나 노력을 많이 들어도 보지도 못했다.
이에 송우리다문화선교회는 이를 위해 대전제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라는, 예배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예배가 무엇인가 ? 설명은 생략하고 한 마디로 준비된 예배를 생각하게 되었다 . 예배의 준비가 무엇인가 ? 필자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삶으로 응답을 받았다. 우리는 매 예배 시간에 주문 외우듯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예배를 드려 왔다 . 그래서 이 문제를 조금이나 해결하고자 사도 신경 강해를 시작했고 그 의미를 알고 적용하자고 2년 동안 광고와 표어로 삼고 가르치고 교훈하고 있다 .
먼저 필자가 본을 본이며 이 삶의 실례의 소개하고 성도들이 받은 은혜를 공개 하였다. 이미 회지를 통해 소개하였다. 사도 신경보다 더 정확한 복음은 없는 줄 안다 . 나아가 그 자체에 능력이 있다 . 주기도문도 마찬가지다 . 그래서 우리 교회는 하루 5번 이상 고백하고 기도한다 . 이도 큰 변화요 갱신이요 회복의 일환이다 . 우리 교회는 이에 머물지 않고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에 더하여 십계명의 삶을 23년 하반기에 추가 하였다. 사실 십계명 1-4는 모세 오경의 요약이다 이하 이스라엘 왕의 역사도 따지고 보면 1-4 계명 설명 본이다 .대소 선지서도 마찬가지다. 그러고 보면 십계명 전반부는 구약이요 하반부 5-10계명은 신약이다 아멘 ? 이 중요한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묵상과 기도는 신 구약을 아우르는 묵상인 것이다 . 엄청난 신앙생활의 기본이요, 기초요 ,적용임에도 주문처럼 예배에 의식 절차처럼 취급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몇 몇 교회는 이를 예배 순서에서 뺏다는 소리도 들었다 ( 잘 아는 권사님 교회 ) 이게 무슨 예배 회복과 갱신이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러나 외국인 교회에서는 아주 중요한 일차 갱신 요소로 다가왔다 .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를 실천하게 된 것이 예배 온도란 개념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
이 예배 온도 개념은 일주일 단위로 구분하여 적용하게 되었는데 일요일 주일 예배를 100도로 보았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식사로 예를 들면---송우리는 아주 희한한 감동과 예를 주신다 ) 로 비유해서 설명한 것이다 . 그런데 만일 음식이 백도 이하면 생선 같으면 비린내 나서 먹을 수 없고 역겹다 . 모든 요리도 마찬가지다. 왜, 예배를 상스럽게 요리에 빗대냐고 ? 그러면 떡상의 떡이 요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 설명을 줄이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 예배의 온도는 순간에 올릴 수 없다 .만일 순간에 감동과 감화가 치솟아 오른다면 대단한 신앙이든지 아니면 매너리즘에 익숙한 나머지 자동 입력이 된 사람들이다. 대부분 성가대들이 이런 경우다 . 아니면 아니다 . (열심히 한 주간 준비한 분들도 있다 ) 순간에 100도로 올라갈 수 있다면 좋으련만 목사의 경험으로 볼 땐 솔직히 창피할 때가 많다 . 선 밥, 비린내 나는 생선 요리를 어떤 성도가 먹겠는가 ? 목사 자신 목회를 위해서 한주간 준비해야 하고 나아가 성도들도 준비해야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아무리 요리가 완벽하게 준비 되어 있어도 입안이 더러우면 요리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이게 바로 예배 온도를 주일이 다가올수록 높여야 하는 이유로 설명하고 있다. 아멘 ?
그렇지 않으면 목사도 성도들도 하나님 앞에 쇼를 하는 것이 된다 . 예배는 쇼가 아니다. 배우나 가수처럼 순간에 노래나 눈물 연기해서 될 일이 아니다 . 청중은 속지만 하나님은 속지 않는다 . 교회는 이를 위하여 억지로 온도를 높이기 위해 드럼등 악기를 이용하는데 하나님은 그동안 수없이 참아 오셨다 . 이제 더 이상 못 받고 못 듣겠다가 바로 코로나 19다 . 아멘 ?
그러면 ? 대안이 무엇인가 ? 일주일의 삶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통치에 따른 의의 삶이 동반되어야 한다 . 그게 첫째는 묵상이요. 그래서 주구장창 매일 3-4시에 일어나 묵상을 준비하여 정신차리며 살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 둘째는 묵상에 따른 매일의 삶이다. 그 연장 선상에서 이번에 십계명 묵상의 삶을 요구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 둘 영적인 옷을 지어 입히신다 . 사도신경의 저고리와 ,주기도문의 바지를 입히고 이제 머리에 모자와 목도리, 장갑, 양말구두란 십계명을 입혀 주신다. 아멘 ?
그런데 그동안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이 기본인데 이것들이 다 걸레가 된 것이다 . 예를 들면 옷이 옷이 아니다 . 양말은 다 구멍 났고 신발은 밑창이 너덜거린 것이다 . 이 부분에서 다시 자동차로 비유하면 삶의 자동차가 펑크가 난 것이다 .이에 영적인 자동차 ,삶이 굴러 가겠는가 ?
다만 삶 (예배)이 굴러가는 것처럼 보였을 뿐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펑크가 아니라, 엔진고장 (엥꼬=일본말)이 난 것이다 . 그래서 모든 삶(예배)이 정지 된 것이다 . 이에 송우리는 즉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성도들에게 선언하고 지금에 이르른 것이다. 엔진고장 (엥꼬=일본말)의 이유는 한마디로 거짓 예배, 위선적인 예배, 무지한 예배인 것이다 .
이제 이런 문제와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면 실천하면 된다. 어떻게 ? 다 전부라고 하면 다 안 하겠다는 말이다. 모르면 따라서 하면 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적어서 실천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혹여 안 하는 교회는 이 묵상과 송우리에서 하는 것을 따라서 하면 된다 . 안 하는 것보다는 백배 낫다 . 본 교회를 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보다 먼저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구현하라 . 그러면 주변에서 물어 오리라 , 어디서 무엇을 배웠는가 물으면, 사실대로 말하라 .
송우리는 앞으로 계속 예배의 갱신과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고 감동과 감화대로 전 교인들과 실천하며 부단한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송우리는 예배의 갱신과 회복을 위하여 여전히 진행 중이다 .
송우리 제1호 주택 구입 성도
- 10년 동안 연속 십일조 생활과 주일성수 마랏 ,엘레나 부부 -
주택 구입한 것이 뭐 대단한 일이냐고 할지 몰라도 필자가 보아온 이 성도 가정은 외국인 가정은 물론 한국 가정에서도 그렇게 흔하지 않은 경우다 . 앞으로 이런 가정은 필자가 사역을 마치는 날까지 만날 수 있지 않을 것 같다 . 대부분 십일조, 주일성수에 철저한 이런 성도는 드물다 .
이 부부의 이름은 마랏과 엘레나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고려인 가정이다. 마랏 형제는 2013년 11월 추수감사절에 송우리에서 세례를 받았다 . 그리고 다음 달 12월 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거르지 않았다. 교회 봉사는 물론 모든 일에 순종하는 부부다 .
이 부부는 금년 10월에 빌라를 구입하여 등록 절차를 마쳤다 . 구입 과정과 이사도 맞춤처럼 진행 되었다 . 주인이 구입한 금액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구입 하였고 특별히 가전이나 살림살이 일체를 준비하지 않고 주인이 사용하던 모든 것을 그대로 인수 받아 사용하게 되었다 .
주인이 구입 당시 장롱 400만원 , 드럼 세탁기 , 양 문 냉장고 5년 사용 .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2달 전 설치 , 세면장 샤워 부스 최근 설치 , 방에 에어컨 , 침대 등 마치 이 부부를 위해 준비된 듯 하였다. 주인은 군인으로 군인 아파트에 입주하여 모든 것이 이미 셋팅 되었기에 필요하면 다 사용하라는 것이었다 . 그렇다고 이 분들이 당근을 모르는 것이 아니었다. 필요하지 않으면 당근에 올린다고 하였었다. 그럼에도 결국 모든 것을 거저 주고 갔다 .
그래서 집을 구입하는 것 말고 한가지도 새롭게 구입하지 않았다 . 오히려 남아서 김치 냉장고와 작은 세탁기는 교회로 가져왔다. 더 자세하게 구입에 대해서 소개하면 주인이 네이버 부동산에 올린 금액보다 2500만원 낮은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에 500-천 만원 정도를 조정하고자 하였다. 그런데 입주 날짜가 임박하여 첫 날에 필자와 함께 가서 곧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다.
(참고적으로 이 부부가 계약한 뒤로 몇 사람이 왔다 갔다는 부동산의 전언이다 .또한 옆 동은 네이버에 올린 금액 그대로 매매 되었다는 소식도 들었다. 지금은 다 공개되어 알 수 있다 . )
필자는 이 부부의 주택을 구입의 모든 것에 관여 하였고 알고 있다 . 그렇기에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였는지를 다 안다 . 그리고 가격 조정도 필자가 개입했다. 만일 이 부부와 부동산 업자만이 갔다면 결코 그 가격에 구입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했다 . 지금 부동산은 하락 세지만 구입 가격 보다 아래로 잘 팔지 않는다 . 백 만원이라도 더 받지 아래로 팔지 않는다 . 그리고 지금 지방의 부동산 시세는 크게 변동이 없다 . 그래서 필자는 더 하락장인 내년에 구입하라고 하였다 . 그런데 구입 의사가 강해서 원하는 대로 하게 하였다 . 입주한 부부는 모든 것에 만족하며 감사 헌금도 드렸다.
이번 일을 보면서 복음성가 “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찬양이 계속 떠올랐다. 이 부부는 등록비와 가전 제품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였다 . 이 부부는 겨우 주택 구입비와 등록 취득세 준비만 하였다. 그래서 대출 까지 생각하였다. 그러나 가전 제품 일체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기에 오히려 여유롭게 입주 할 수 있었고 최근 주일에 마랏 형제는 자기 생일을 맞이하여 성도들에게 도시락을 선물하여 예배 후에 모처럼 식사를 하게 되었고 엘레나는 짧은 간증도 하였다. 감격스런 날이었다 .
외국인 가운데는 주변에 이미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부부와 차원이 다르다 . 이 부부는 시간과 공간이 하나님을 것임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 가운데 주택을 구입했다는 점에서 찾아 보기 어려운 경우라고 생각한다 . 필자는 자녀가 주택을 구입한 것 이상으로 기쁘고 감사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의 헌금을 드렸다. “이 부부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 ! 감사합니다 .” 라고 ……
눈물의 목회 ( 더 이상 울지 않게 하소서 ! )
예레미야 묵상을 하면서 눈물 샘이 터졌다 . 하나님은 유다의 지도자들과 목자들을 향하여 울라고 말씀하신다 . 그 이전 이미 유다의 운명을 예고할 때부터 가슴이 터지고 미어졌다 . 결국 필자의 가슴이 화산처럼 폭발 하게 된 것이다. 그 울음의 마그마는 이미 코로나 19로 형성되기 시작 하였지만 그 보다도 울음의 씨는 오래 전 구도자 교육을 시작할 때부터 발아되었다고 본다 . 송우리의 본격적인 성도들과의 묵상 공유는 2년이 지나고 3년째 접어들고 있다. 그 이전 성경 읽기를 합치면 10여년이 된다 . 그러나 당시는 묵상을 언급하기에는 너무 어린 상태였기에 성경 읽기와 쓰기로 훈련을 하였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었다. 이후 뜻하지 않게 코로나가 터지면서 필자가 먼저 묵상의 깊이를 더하는 묵상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묵상의 차원을 넘어서 간단한 주해와 해석 적용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 그런데 문제는 아침 묵상이 성경 공부처럼 변질된다는 점에 또 다시 한계에 부딪힌 것이다.
그러나 사실 묵상은 새벽기도나 성경 공부 , 강해 시간이 아니다 . 묵상은 신,구약의 옛날 이야기를 듣고 이해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매일의 만남이다 . 그러므로 묵상의 시간은 당시 현장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주의 음성을 듣고 순간의 감정을 느껴야 한다 . 그리고 적용으로 순종과 회개가 동반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읽기다 . 그래서 본문을 다 읽고 해석과 적용을 보라고 해도 순종하는 사람이 소수일 뿐이다 .
엄마는 꼭두새벽에 일어나 밥을 짓는데 자녀들은 두서너 수저 들고 땡이다. 그나마 아침에 먹으면 다행이다. 차 안이나 커피 타임 ,점심 시간에 습관적으로 톡을 열어 본다 . 아닌 사람도 있지만 …..그래서 더더욱 답답하고 혼자만 괴롭다 못해 속 터져 울고 또 울게 된 것이다 .
그럼 왜 묵상을 이토록 중요하게 여기며 강조하는가 ? 매일의 묵상이 안되면 주일 예배가 귀신에게 드리는 정성이 된다 . 하나님과 동행하는 6일의 삶이 없으면 (산 제사 ) 맹숭 맹숭 신령과 진정의 기도와 찬양이 절대 나올 수 없다 .결국 형식적인 구약의 예배가 된다 .
코로나는 바로 이런 예배를 더 이상 받지 않겠다는 싸인이었다고 필자는 알고 믿기에 먼저 큐티 (묵상)에 사역의 모든 것을 걸고 집중하고 있음이다. 그런데 3년이 되어도 변화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음이다 . 이에 애가 타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것이다. 7주째 눈물의 기도와 예배를 드리고 있다 .
아마도 몇몇 성도들은 목사의 집에 무슨 일이 생긴 모양이라고 상상 할 수도 있다 . 그러나 아무런 일이 없다 .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 . 오히려 생각하는 것보다 상상 외로 기도 응답을 받고 있다. 개인의 건강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 새벽 2-3시에 일어나 묵상하고 6시 30분 안에 배송해도 아직 건강하다 . 교회의 일반 사역도 마찬가지다 . 목회자 구도자 교육도 전화하면 거의 다 긍정적이다 . 다만 우리 성도들의 형식적이고 변화 되지 않는 틀에 박힌 예배를 보면서 애가 타다 못해 계속 눈물이 터져 나온다. 매주일 제발 질 질 짜지 않고 번듯한 설교를 하게 해달라 기도하고 나서지만 입만 열면 눈물이 터진다. 그보다 앞서 기도와 찬양 중에 눈물이 계속 나와 가눌 수 없다 .
더욱 더 눈물을 나는 것은 가련하고 불쌍한 영혼들 때문이다 . 자신들은 세례 받고 천국 갈 이유가 있다고 신앙고백 하면서도 자기 가족의 영혼에 대한 생각은 절절함이 전혀 없다 . 속으로는 어쩐지 몰라도 예배 드리는 것을 보면 본인도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 의심스런 사람들 대부분이다 . 아예 포기하고 체념한 것 같이 보인다 . 그러니 그동안 20 여년 사역을 돌아보며 울지 않을 수 없음이다 . 물론 사람이 할 수 없다는 사실은 안다 .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사람의 마음을 1센치도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도 안다 . 그런데 목사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 아이들 같으면 소리치고 벌을 줄 수도 있지만 그럴 수도 없다 . 그래서 어느 때는 제발 나가라고 할 때도 있다. 왜 교회 오느냐고 따진다 . 그 말은 교회 오지 마라는 말이다 . 방글라 네팔 사람들은 열 받고 안 나온다 . 사춘기 애들이다 .그 자세한 내막을 어찌 다 말하랴 ! 귀가 시켜주고 예배 끝날 밥 먹으러 오다가 코로나 때문에 그 마저도 없어지니 아예 발을 대부분 끊었다 . 이들에게 묵상은 먼 나라 이야기다 . 그나마 러시아 사역은 조금은 다르나 역시 터가 안 난다. 물론 신실한 몇 명은 있지만 겨우 자기 앞가림 (대소변 가릴 정도 )할 정도다 .
그럼에도 금년 들어 큰 깨달음은 바로 목사 자신의 영성과 능력과 변화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셨다 . 그리고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 아직 사도 신경 강해 중이다 . 그리고 집중 기도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에 하나님은 필자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하였다. 그래서 먼저 이 목사가 평생에 한 번 만이라도 하나님이 받으시고 축복하는 예배를 드려보자고 결심하고 예배 회복을 위한 구체적 적용을 하고 있다 . 그리고 성도들도 같이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언어다. 자유자제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게 불가능하다 .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애통하며 기도하게 되었다 .뭐라고 ? 오 주여 ! 한국말로 하지만 제발 진심과 의도 하는 바를 느낌으로 알게 하소서! 라고 …이게 바로 눈물의 기도와 설교다 . 이게 조금은 가능한 것이 몇몇은 10여년 대부분 이제 5-6년 한국 생활을 하였기에 소통이 가능하다 . 부끄럽고 뻔뻔하지만 성도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한다 . 제발 이 목사를 더 이상 울지 않게 해달라고…..
* 정오의 묵상 *
이스라엘과 하마스(아랍)의 전쟁을 통한 영적인 교훈
52 아하시야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 아합과 어머니 이세벨과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지은 죄를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왕상 22장 )
죄는 그림자도 밟지 말라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블레셋)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신명기 7장 )
55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 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민수기 33장 )
“ 이스라엘과 하마스(아랍)의 전쟁 “이 문제를 바르게 이해하려면 역사를 토막 내서 코끼리 다리나 귀를 보듯 하면 답이 안 나온다 . 구속 역사의 큰 틀에서 내려다 봐야 답이 보인다 . 이렇게 말하면 너무 두리뭉실하고 구체적이지 않다고 할지 몰라도 이 시각이 아니면 평생 풀 수 없는 문제다 .
사건의 발단은 에덴으로 올라가야 한다. 그럼 또 그게 언제쯤의 일이냐고 ? 물으리라 . 그러나 필자는 하나님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가지고 성경과 세상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 일을 사람의 두뇌(시간과 공간의 개념 )로 이해하니 노아 홍수는 오래 전 일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볼 때는 어제 일이요, 하나님에게는 오늘이 내일이고 내일이 오늘이다 .아멘 ?
결국 문제의 발단은 아담이요 그의 아들 아벨과 가인이요, 이어서 노아의 함이요, 아브라함의 에서요 (에돔) 소돔 고모라의 롯과 두 딸이요 (모압, 암몬) , 야곱의 12아들이요, 남겨 놓은 가나안 족속(원주민 =팔레스타인)의 일부다 . 이어서 다윗과 솔로몬과 이들의 자녀들이 불순종함으로 빚어낸 크고 작은 일들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 이에 불순종 치고는 문제가 너무 잔혹하고 이해가 안 간다고 할 것이다 . 그러나 노아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 광야에서 일어난 일들을(재앙) 보면 지금의 사태는 아무 것도 아니다 . 노아 홍수를 통해 8명만 남겨 두고 다 청소한 것에 비하면 지금 사건들은 세수대야에 물방개, 개미들 장난에 불과하다 .이것들 하수구에 버리면 끝이다 .
그럼 왜 ? 지속적으로 전쟁 , 지진 , 재앙 , 역병으로 얼룩지도록 허용하고 계시는가 ? 이도 생소한 일들이 아니다 . 인간 세상은 애굽과 바로요, 흑암의 세상과 악한 자들이 지배하는 역사다 . 물론 성경과 복음을 바로 이해하는 자들에게는 성령이 지배하는 세상이라고 믿어 평안이지만 반쪽만 알면 신의 존재 여부와 불신의 꾀에 미혹 당할 수 있다 . 다만 저주의 세력은 아직 요원하다는 점이다 . 지금 이들의 하는 짓을 보면 출애굽 바로의 재현이다. 출애굽 그 당시 재앙을 보라. 지금 아랍권 (이란 등) 절대 만만하지 않다 . 그러나 이미 답이 다 나와 있는데 사람들은 코로나가 처음 있는 일처럼 지금 일어나는 일들(각종 전쟁)에 대하여 의아해 한다 . 지금 우크라 러시아, 이스라엘 하마스 간에 펼쳐지는 전쟁은 전혀 신기하고 놀랄만한 일들이 아니다 . 이미 일어난 지난 구약 역사의 재탕이며 앞으로 더 무자비하고 잔인하고 흉칙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 이는 인간의 죄( 예배 무시=유럽, 미국, 한국 등 )와 패역함 (우상숭배와 남색, 동성애 ,아세라 =동남아 )이 어떤 결과를 낳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생생한 비디오 반복의 재생일 뿐이다 .이에 보여 아멘 하면 성도요, 뭔 소리하면 뉴스 패널들이다 .
그러니까 현재의 사건만 토막 내서 보면 이는 아직 시작일 뿐이다 .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천인공로할 자자손손이요, 이들에게 임할 저주와 심판은 아직 멀고 험하다 . 이는 이들이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 이들은 여전히 일말의 회개와 반성도 없다 . 그리고 청소는 무슨 청소 ? 이들 자체가 청소 대상이다. 여기서 우린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대한 성경적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 성경의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정의는 선택 받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언급함이지 아브라함의 혈통이나 12족속을 의미 하지 않음이다 . 바울은 유대인 중에 유대인이다 그리고 개종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 또한 뒤에서 언급할 아랍, 므슬림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다 이방인들이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이방인으로 구약의 기준으로 보면 개, 돼지에 속한다 . 이런 면에서 구속 역사의 큰 틀에서 보면 왜, 전쟁과 역병의 심판적 재앙이 주어지는지 이해되고 해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아멘 ?
다시 세속사의 문제로 돌아와 아랍은 무엇인가 의 문제다. 우리가 다 잘 아는 내용이요. 성경에 수도 없이 제시된 그 예들이다. 바로 이들은 주의 백성들을 훈련하고 깨이게 하는데 사용하는 저주의 막대기들이다 . 왜냐고 물으면 답이 없다 . 이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 테지만 이미 버린 에서의 후손이다 .(물론 그 안에도 거룩한 씨도 있지만 전체적인 그림은 아니다.) 그 에서의 후손은 한국에도 4천만 이상이 될 수 도 있다는 점에서 강 건너 불구경할 일만이 아니다. 선생이 칠판을 치면 알아들어야 한다 .
송우리에서 예수 없으면 쓰레기나 마찬 가지라며 전도하고 사도신경 배달하라 하니까, 왜 , 우리 어머니인데 라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았다 . 목사의 말이 맞지만 본인 생각에 대책이 안 서는 것이다. 그러니 구도자 교육 받고서도 헛소리하는 것을 보면 답답하고 슬픈 일이지만 전능자에게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애원해야 하는데 안하고 못하고 보이는 것은 돈이요, 현재 눈에 보이는 삶이 저주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자매처럼 믿음 있는 것 같아도 불신자와 같은 인식으로 공부 따로, 믿음 따로다. 거의 90프로 이상 이런 자들로 교회는 꽉 찼다. 그 증거가 무엇인가 ? 영혼 구원에 대한 절박함과 절실함과 간절함이 없다 . 있어도 아주 약하다 . 그러니 스스로 기만 당하여 자만, 자위하고 산다 . 사실 노아 홍수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 있으며 코로나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러니 노아 홍수에 8억명이 살아 있다 한 들, 8명 만도 못한 쓰레기들이라는 말이다. 그것들은 다 공해다. 화학적 폐기물들이다. 소돔과 고모라도 마찬가지다 . 그런데 남겨 두었다 . 무엇을, 가나안 7 족속(죄의 근원)을 ….왜, 같이 살아야지 남김 없이 쓸어 버리라고 했는가 ? 이 해석에는 이중적 의미를 갖고 있지만 문자적인 해석이 먼저다. 그러니까 자기들 생각대로 절반만 순종한 것이다 . 그런데 지금도 이를 무시한 체 자칫 구속의 역사를 배제한 연민과 동정은 불신이요, 복음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멘 ? 결론은 이 세상의 보편적 가치(인권, 선과 악)로 구속의 역사에 반하면 욥의 세 친구가 된다는 점이다 . (가자 지구는 옛이름 가드요, 블레셋 (PHILISTINES )으로 이주자 도시다 .)
이런 관점으로 볼 때에 하나님이 지금 이 세상을 볼 때 어떻게 판단하랴 ! 이에 자기 부인 즉 꼬리 내리며 사는 것과 그것은 아닌데 하고는 전혀 다른 것이다 . 따라서 지금 우크라와 러시아와 이스라엘 하마스를 보는 눈도 전혀 다르지 않다 .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그럼 당신만 옳으냐 ? 알아서 판단하면 된다 . 다만 필자는 꼬리 내린 정도가 아니라 , 꼬리 달린 것(부패함) 그 자체를 저주 하며 산다 . ( 물론 주 안에서 참 자유를 알고 믿고 살지만 ) 그러나 세상에서는 이런 모습을 상상도 할 수 없다 . 신앙을 가졌다는 사람들의 인식과 가치조차도 모호하다. 이런 면에서 지금, 앞으로도 노아 홍수 같은 심판의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 그러나 물은 아니라고 하였다. 그럼 불이다. 물론 메시아의 도래로 이 모든 일들이 일단락 되었지만 계시록은 현재 진행 중이다 . 이 계시록의 연장 선상에서 보면 답이 나온다 . 그러나 계시록의 역사는 아무도 정확하게 모른다 . 왜? 아직 봉인이 풀리지 않았다 .다만 분분한 해석일 뿐이다 .마치 주님이 오시기 전의 구약 시대처럼 …다만 우리는 준비는 할 수 있고 복음서에 나온 대로 짐작은 하지만 확실하게는 아무도 모른다 . 구체적인 내용도 다 알 수 없다 .
이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평상시 대로 매일을 주님과 함께 살면 된다 . 아멘 ? 구원파처럼 이미 구원 받았는데 왜들 난리 부르스냐에 속지만 않으면 된다. 이들이 죄와 허물만 바로 알고 해석해도 자기들의 믿음과 지식이 얼마나 잘 못 되었는지 알 것인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스스로 신학교 근처도 가지 않았다면서 자의적으로 해석, 강의 하는 것을 보면서 완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다시 알게 되었다 . 기타 이단들의 유혹이나 시한부 재림을 주장 하는 자들, 자기 들만 구원이라는 신천지나 여호와 증인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삶을 유지하면 된다. 그 일환이 첫째 묵상의 삶이다 . 이는 곧 예배의 삶이다 묵상으로 준비된 예배는 곧 주일의 삶이요 주일이 더해지면 달이요, 달이 더해지면 년이요, 년이 더해지면 주님의 날이니라 . 할렐루야 ! 아멘 ?
*송우리 다문화 선교회는 매일 365일 묵상과 지속적인 구도자 교육을 기본으로 신앙생활을 영위해 나갑니다 . 또한 감동이 올 때는 가리지 않고 정오 묵상과 저녁 묵상도 진행합니다 .이 정오 묵상도 묵상 중에 떠 오른 감동을 많은 분들과 공유한 내용입니다.
알렉산더 부부에- 숙소 제공
(일부 보증금 마련)
성도들로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쉼터 숙소로 안내하였다 그러나 두 아이들과 생활하는 것은 이미 쉼터에서 생활하는 형제들에게 부담이 되어 결국 다른 곳에 거처를 마련하여 이사하게 하였다 . 물론 이 부부를 오게 한 것은 단순히 거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 복음이 목적이었기에 부부 공히 구도자 교육을 수료 하였다 .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도울 계획이다 그런데 더욱 어려운 것은 미등록 부부다 . 다만 체류 동안 도울 계획이다 .
조촐한 추석 행사
송우리는 주일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특별한 날만 성도들이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 오랜만에 그러니까 코로나 19 이후로 처음 야외 파티를 하였다. 추석이라서 야외 모임도 생각했지만 교회적으로 야외 모임을 자제하기로 정한 터라 , 특별히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앞으로도 안 할 계획이다 .
그동안 20여년 이런 저런 방법을 통해서 전도의 접촉점과 사역에 도움이 될까 노력하고 시도해본 결과는 비용과 시간에 대비하여 거의 의미를 찾을 수 없었다는데 나온 결론이다 . 더욱이 이런 결단을 과감하게 내리고 원칙을 세우는 데는 코로나 19가 큰 영향을 미쳤다 .
그러면 전도는 어떻게 할 계획인가 ? 이미 구원을 받은 성도들을 중심으로 관계적인 전도를 펼칠 계획이다 . 또한 송우리의 특별 전도 프로그램인 구도자 교육을 통해서 신앙의 고백하는 경지로 안내 하고 있다 . 송우리는 누구나 등록하거나 쉼터를 이용하고 이런 저런 도움을 받으려면 먼저 이 성경 교육 (8시간을 먼저 (동시에 ) 수료해야 한다 .
영적 네트워크- 기도
♣ 2023년 지속적인 기도의 밧줄제목입니다.
(1) “사도신경 대로 믿고 주기도문대로 살자” 표어를 생활화하게 하소서 !
(2) 센터와 쉼터 , 교회 운영에 필요한 적절한 예산이 채워질 수 있도록…
*센터 대부료 년간 16,400,000원 – ( 러시아 공동체 쉼터 월 20만 포함).
(3) 본국에 돌아간 성도들이 원하는 싯점에 속히 돌아 올 수 있도록…( 로라, 릴랴 )
(4) 모든 성도들이 묵상 훈련을 통해서 신앙이 한 차원 성장, 변화 될 수 있도록
(5) 한국 교회에 목회자 구도자 교육을 통해서 교회 본질 회복에 기여하도록 ( 2일 8시간 교육 )
♣ 3분기 사역을 위하여 기도의 밧줄을 함께 당겨 주세요 (11월- 2월)
(1) 전교인 성경읽기( 성경개관 )와 묵상훈련을 통하여 성장과 변화된 삶을 살게 하소서
( 전교인 , 가족 , 해외 성도들 ( 중앙아시아 , 네팔, 방글라 , 캄보디아 형제,자매들)
(2)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생활화를 통해서 교회의 체질이 변화 되도록 ..
(3) 코로나로 인하여 출석하지 않던 형제 자매들이 묵상을 통해서 출석하는 계기가 되도록 …
(4) 구도자 교육을 받은 형제와 자매들이 교회 생활을 잘 배우고 실천하여 신앙고백을 할 수 있도록 ( 세르게이, 아셀, 이골, 스베타 비까, 알렉산더, 리기나 , 지마 , 박 스베타 )
(5) 목회자 교육을 받고 있는 방글라 형제 칸과 샤합이 훈련을 잘 마치고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 되도록 ..
♣ 송우리를 향한 지속적인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1) 사역자의 건강을 지켜 주셔서 새벽 묵상 사역에 진력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 주기적인 성찬식을 거행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 (7월 9월 11월 (19일 예정)
(3) 구도자 교육을 마치게 하심에 감사 (알렉산더 부부 )
(4) 매일 아침 카톡과 이모, 페이스북을 통해서 아침 큐티 묵상을 나누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
(5) 목회자 구도자 교육 4차 세미나를 성황리 마치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
(6)인플레의 경제적인 파고 속에서도 기도와 후원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이 회지는 특별한 은혜 가운데 제작 배포 되어지고 있습니다 .
(후원 066-24-0207 -679 국민, 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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