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거짓말 잘하는 나무는?

젤, 거짓말 잘하는 나무는?

좋은 나무는 예수 믿고 거듭난 성령의 나무입니다.
이 성령의 열매가 개인의 힘이 되고 나라의 힘이 됩니다.
달러가 개인의 능력이고
달러의 다소가 나라의 대소, 부자와 거지를 말해주지 않습니다.
거짓말 많이 하는 나라는
좋은 나무가 적거나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나라는
알라가 있는 나라는
코란이 있는 나라는
거짓말이란 열매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9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알라를 믿는데 왜
불법근로자 수가 여러 나라 중에서 1등입니까?
한국에 방글라데시 전체 체류자가 11,000명인데 그중 불법이 6,000명이고 합법이 5,000명입니다.
방글라가 불법체류자 수에서 일등입니다 (2010년 4월통계 자료)
그러니까 법을 안지키기로 일등입니다. 그 다음 우즈벡이 2등입니다. .....

그래도 여러분 나라에 코란이 있고, 알라가 있습니까?
알라도 코란도 없고 그져 거짓말로 말로만 코란 알라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 알라가 있으면 거짓말 할 수 없습니다.
천국을 믿는다면 거짓말 못합니다.
거짓말만 많이 하고 천국가서 뭔 말을 합니까?
하나님 어떻게 뵙니까, 예를 든다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방글라의 얼굴입니다.
여러분은 3년 4년 5년 후에는 반드시 방글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불법 퍼센트를 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사람이 돌아가면 퍼센트가 그만큼 내려가는 것입니다. 아멘.
이게 지난주 설교 적용 메시지 였다.

맞는다고 ....
가겠다고 다들 심각하게 받아들였지만
저들 심령 안에 예수와 성령이 없으면
말은 맞는데.....라고 하면서
(부담되어 교회출석을 꺼리든가...)
돌아서면 좋은 이야기라고만 할 것이다. 그리고 단속되는 날까지 불법으로 체류할 것이라고 스스로들 말한다. 98퍼센트는 다시 불법체류자로 남을 거라고 .....
그래서 송우리는 계속 불을 땐다.
예수의 불 성령의 불을 .....
이번 추석에도
기회만 있으면............
송우리는 복음이 불법과의 전쟁이다.
송우리 화두는 복음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닌 불법과의 한판 싸움이다.
이 싸움 속에서 복음의 싹을 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