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그는 지금 기도하고 있다

희년선교회 2022. 1. 29. 18:32

그는 지금 기도하고 있다 ( 9:11)

 

기도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즉시로 알아차리십니다. 사울이 기도하기를 시작하자 하나님께서 들으셨습니다... 우리는 상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종종 한숨과 눈물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음 소리는 하늘의 모든 수금을 전율케 합니다.

 

우리의 눈물은 주께서 주의 병에 담아 보관하십니다.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56:8)... 우리의 눈물은 하늘의 다이아몬드입니다. 한숨은 하늘의 궁정의 음악의 일부입니다. 당신의 기도가 아무리 약하고 떨릴지라도 무시될 거라 생각하지 마십시오...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실 뿐 아니라 그 기도를 듣기를 사랑하십니다.

- 스펄전 -

 

 

 

주의 이름으로 인사 드리며 '희년의 소식' 나눕니다.

 

 

1.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각 공동체는 수련회를 가집니다. 외국인 나그네들이 더욱 강건해지길 기도합니다. (1/30~2/2)

1) 각 공동체 마다 필요한 말씀으로 채워져 힘을 얻는 수련회 되게 하소서

2) 교제와 나눔 통해 공동체성이 회복되고 강화되게 하소서

3) 그간의 전도의 열매 거두게 하소서

4) 여전한 코로나 상황입니다, 안전한 모임 되게 하소서

 

2. 미얀마 민주화 운동 사상자 돕기 운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2 1일 우리의 즐거운 설날 명절은 미얀마에서는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지 만 1년이 되는 슬픔의 날입니다. 고통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향해 연대의 마음을 나눠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미얀마에 속히 진정한 평화가 오도록 기도합니다.

 

3. 후원해 주신 분들께 기부금 영수증과 희년선교회 2021년 사역보고서 를 우편 발송하였습니다. 아직 못 받으신 분들은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4. 2 13일 희년선교회 정기총회로 모입니다. (()국제민간교류협회, 희년의료공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