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진리교회 소식 (2023. 2월)

1. 한달에 한번씩 서울 정능 생명샘 교회 전도사님과 교사분들이 우리 교회를 방문하여 주일 학교 어린이들을 섬겨주신다. 어린이들과 함께 레고로 솔로몬 성전 쌓기도 하고 함께 어린이들과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2.2월25, 26 1박 2일로 어린이 겨울 캠프를 가졌는데 특별강사로 심리치료를 전공하신 이연수 목사님을 모시고 어린이들의 심리치료와 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3.아시안 미션단체에서 2월20-22일 이주민 사역자 포름을 개최하여 각 지역에서 이주민선교사역을 담당하는 선교사님들이 모였다. 서로의 사역을 나누며 어려운 점들도 나누면서 쉼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

 

1.양주진리교회에서 12주 ‘전도훈련 복음학교’ 1기 수료식을 하는 날에 베트남에서 30년 사역을 감당하시면서 현재 한국에서도 사역을 감당하시는 한베문화교류센터 심상준 목사(베트남 선교사)이 오셔서 이제는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으로 간증설교를 해주서서 모든 성도들이 은혜를 받았다.

 

2.캄보디아 근로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러 최근에 많이 오게 되면서 예배를 드리고, 한국어도 2시간 정도 가르치고 있다.

 

3.부인이 조선족인 이중영 성도님. 예전에 대장암으로 고생을 하시다가 현재는 몸이 너무 허약해서 걸음걷기도 힘든 상황으로 최정희씨가 혼신을 다하여 돌보고 있다.

 

4. 3.4일 토요일에는 주일학교 어린이들 영화 관람. 안중근 의사 <영웅>

 

5. 2.17일. 그동안 여러 차례 방문한 예원예술대 어학 연수생들의 졸업식이 있었다. 이 날 참가하여 간단한 선물과 아울러 복음을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