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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희년국제선교교회 2023년

담당자 : 황호상 목사 예배 및 모임 ∎ 주일 한국어예배(나중에 영어예배로 통합) 10:00am – 11:00am 주일예배(영어) 11:00am – 12:00pm 소그룹 성경공부 및 나눔 12:00pm – 1:00pm 점심식사 교제 1:00pm – 2:00pm 집사리더공부 2:30pm - 4:00pm (격주) ∎ Tabletalk daily study and prayer 매일 시편으로 중보기도 6:40am - 7:00am 아침 성경묵상 및 개인기도 7:00am - 8am (온라인 병행) ∎ 주중 공장 및 기숙사 방문 (비정기적) 아침 출근 전 or 퇴근 후 또는 밤에 야근 중인 공장을 방문 ∎ 상담 임금체불, 출입국관련, 산재, 의료문제, 통역 관련 지원 매월 ∎ 무료진료(남서울평촌교회의료팀) 홀수 월 ..

사진으로 보는 희년네팔인교회 2023년

담당자 : 주선미 선교사 예배 및 모임 ∎토요 모임 20:00 식사 21:00 성경공부 및 중보기도회, 찬양 연습 ∎주일 모임 11:00 주일예배 (평균 7-12명 참석) 12:30 식사 14:00 성경공부: bible project 한 주에 성경 한권 ∎토요 모임 20:00 식사 21:00 성경공부 및 중보기도회, 찬양 연습 ∎주일 모임 11:00 주일예배 (평균 7-12명 참석) 12:30 식사 14:00 성경공부: bible project 한 주에 성경 한권 15:00 상담: 임금체불,직장이동,질병, 비자 연장 등 16:00 희년무료진료소 진료 통역 20:30 온라인으로 성경 퀴즈(주중 성경 읽거나 듣고) ∎ 주간 쉼터 모임 8:00 아침 경건회: 잠언, 시편, 요한복음 20:00 저녁 성경공부: ..

2023년을 돌아보며

담당자 : 박점남 선교사 I. 주요 사역 1.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2019년, 강원도와 업무협약을 맺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2022년도 6개 지차체에서 금년도 9개 지자체로 확대되어 2,380명이 회원 가입을 하였습니다. 강원도 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의료비 지원사례들이 여러 지자체에 알려지면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도 33명이 회원가입을 하였으며, 하반기부터 법무부의 계절근로자 연장허용으로 체류기간도 연장되고 있습니다. 2.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업무협약 (5월25일) 5월 25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KFHI)와 업무협약식을 하였습니다. 3천만원의 지원금이 3개월만에 조기 소진되어 1천만원을 추가 지원받아 무료진료소 약제비와 위기 다문화 및 외국인근로자 가정을 위한 응급의료..

2023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올 한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 2024년 1월 15일 이후 국세청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기부금 내역 확인이 가능합니다. (성명, 주민등록번호13자리가 등록된 후원자만 이용가능) 2.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여 일반우편으로 보내 드립니다. (1월초 - 주민등록번호 미등록 후원자만) 3. 신규후원자로서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하신 분들은 E-mail 또는 사무실 전화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mail : jubileekorea@hanmail.net, 02-858-7829) 4. 기존후원자 분들은 주소 변경 시 필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 사역 및 재정 보고서는 1월 중 후원해 주신 분들..

공지사항 2023.12.31

네팔 평화의 집 2023년 사역 보고

자이마시 희년선교회의 모든 구성원과 PCH 위원회 구성원 여러분들, "자이마시(예수님 찬양)"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2023년은 저희에게 축복의 한 해였습니다. 하나님과 위원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올해 우리는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2023년의 첫날에 작은 예배를 드리며 2023년을 환영하며 지난 2022년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아름다운 아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해를 기원합니다. 올해 우리는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1) 2023년 첫 번째 프로그램은 1월 첫째 주일인 우리 평화기독인교회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교회 헌금을 성도들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는 축복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2) 매년 1월 30일은 평화의 ..

사진으로 보는 송우리문화센터 2023년

담당자 : 정승진 목사 예배 및 모임 ∎ 주일 예배 ① 방글라, 네팔: 오후 16:00 -(주일) 예배 후 간식 포장 전달 ② 러시아 : 오후 12:30-13:30분 -(주일) 예배 전 다과, 예배 후 간식 포장 전달 ∎ 한국어 교육 ① 네팔, 방글라 : 오후 16:00 네팔 공동체 강사 : 정승진 방글라 공동체 강사 : 정승진 ② 러시아 : 오후 15:00 - 17;00 러시아 공동체 : 강사 : 공석 운전 봉사 : 비탈리 (러시아 공동체 형제) 기도제목 지속적인 기도제목 ♣2023년 지속적인 밧줄제목입니다. (1) “사도신경 대로 믿고 주기도문대로 살자” 표어를 생활화하게 하소서 ! (2) 센터와 쉼터 , 교회 운영에 필요한 적절한 예산이 채워질 수 있도록… *센터 대부료 년간 16,400,000원 ..

사진으로 보는 양주진리교회 2023년

담당자 : 채하경 선교사 예배 및 모임 ∎ 각 공동체 주일 예배 ① 한국인 예배: 담당 채하경 선교사. 허현 목사 주일 낮 예배: 오전 10시40분. 주일예배 후 점심 식사(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 2:20~1시). 주일 예배 후 한국인 목장 나눔과 양육(오후 1-2시) : 허현 목사 한국인 수요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 매일 오전 6:00, 금요 기도회 오후 8시 30분, 목장 예배 및 심방 :수~금 각 가정과 공장 기숙사, 농장 심방 ② 베트남, 캄보디아 주일 예배 * 베트남예배 오후 1시 채하경 선교사. 한국어 교육: 홍정민 전도사 * 캄보디아 예배 및 한국어 공부반 : 장금오 선교사 ③ 어린이 주일 학교 (한국 및 베트남 다문화 가정 어린이 ) * 주일학교 예배 및 공과 공부: ..

슬픈 베들레헴

(2023. 12)슬픈 베들레헴이헌용   예수가 태어난 곳을 기념하여 세워진 베들레헴 예수탄생교회는 팔레스타인 자치지역 내에 있습니다. 극심한 코로나 펜데믹 기간에도 성탄절을 축하하러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텅 빈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합니다.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파괴와 살상에 모두가 치를 떨며 분노하고  슬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3년 성탄절, 예수님이 오신 이후 2천년이 지나갔지만 평화의 소식은 아직도 요원해 보입니다. 오늘, 평화의 아기로 오심을 기념하여 모인 우리는 전쟁 중에 있는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미얀마를 바라보며 속히 평화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평화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피신해 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방랑하고 있..

로잔너머 2차 심포지움 (구교형)

로잔너머 2차 심포지움 (2023.8.29)국제 로잔 운동과 한국 사회선교운동  구교형 (성서한국 이사장) 들어가는 말: 로잔 운동,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1974년 6월 스위스 로잔에서 첫 대회(세계 복음화 국제대회)를 개최함으로 시작된 국제로잔운동이 2024년 9월 인천에서 4차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50년을 맞게 된다. 로잔대회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수많은 국제선교운동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로잔은 그것들과 무엇이 다르기에 우리는 지금도 50주년을 기념하고, 그 이름을 확인하는가? ‘로잔 운동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옳고 그름이나 우열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이 질문을 기억해 달라. 로잔 운동을 한마디로 하자면, ‘온 교회(the whole church)가 온전한 복음(the whole go..

로잔 운동 2023.11.29

로잔너머 2차 심포지움 (백소영)

로잔너머 2차 심포지움 제4차 로잔대회는 무엇을 넘어야 하나, 한 여성 신학·윤리학자의 제언  백소영 (강남대학교 기독교학 교수/한국여성신학학회 회장)   들어가는 말 내년(2024년) 한국에서 열리는 로잔대회 제4차 모임을 준비하면서, 로잔이 ‘앞으로 나아갈’ 뿐만 아니라 ‘넘어야 하는’ 과제들을 곱씹어보는 로잔 너머> 포럼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제가 이 자리에 적합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독교 진영에서 범주화하는 기준으로 말하자면 저는 ‘복음주의 진영의 딸’이 아니거든요. 감리교 목회자의 자녀로 성장하면서 꽤 진보적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고, 학부와 석사 과정 6년을 몸담았던 이화여대에서는 진보를 넘어 급진적인 신학을 배웠죠. 그런데 여기 이렇게 초청되어 있네요. 우여곡절..

로잔 운동 20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