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시는 장목사님!
편히 쉬시는 장목사님!작별인사도 없이 너무 빨리 하늘에 가셨습니다.목사님의 사랑과 도움이 여전히 필요한 분들이 많은데,먼저 하늘에 가시니 이 땅에 사는 저로서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며칠 전에 목사님께서는 이제 가리봉과 마석에 있는 필리핀 교인들이 예전과 달리 하나님 말씀으로 조금씩 자라간다고 하셨고, 그들에게 자신이 목사로 또는 선교사로 복음을 전하다가 때가 되면, 망고농장에 집을 짓고 그곳에서 여생을 보내기를 원하셨는데, 너무 빨리 망고농장에 잠이 드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필리핀에 저와 올 때마다,당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저에게 하셨지요.이민가시기 전에 힘들게 사셨던 학생시절,이민가신 후에 미국에서 생존하시기 위하여 힘겹게 일하셨던 일들,말씀하실 때마다 그 당시에 당하였던 마음의 고통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