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91

희년네팔인교회 소개

희년네팔인교회 연혁 1995. 4     정환빌딩 희년선교회 네팔공동체 성경공부 시작함. 1998. 6    희년선교회 네팔공동체 주일 예배 시작함. 1998. 8    첫 세례자 알비 형제 세례받음. 2000.       네팔연합예배 시작함.2003. 5    대명빌딩으로 예배 처소 이전함. 쉼터도 이전함.2005.       독산동 144-43으로 예배처소 이전함.2006. 8    네팔공동체 영락교회에 입양됨.2013. 1    희년선교회 회의실에서 두 번째 네팔공동체인 희년네팔인 교회 개척함.2015. 1    서울영동교회 지원으로 희년네팔인교회 예배 처소 마련함.2016. 7    독산동 1006-91 연립으로 이전하여 교회와 쉼터 마련함.2017. 3    독산동 1006-143 다세대 주택으..

다문화 다음세대 여름성경학교 (2022.8)

오늘부터 다문화 다음세대 여름방학마지막 사역 “여름성경학교”가 있습니다. 포천하랑센터와 양주다문화월드비전센터가 함께 진행합니다. 코로나가 확산 되고 있는 상황에참여하시는 선생님들과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주제대로 우리아이들이세상의 소금과 빛의 자녀로살아갈 수 있도록 매 시간 말씀과 기도로 진행될 때성령의 충만함이 더해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8.13~15 양주진리교회

인구 붕괴와 이민

이민자와 외국인노동자는 대안으로 꼽힙니다. 그런데, 아직 단순히 '일손'이 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할 준비가 돼 있지 않은 듯합니다. 몸 누일 곳 없어 비닐하우스에서 버티고 고용주에게 터무니없이 방값을 뜯기기도 합니다. ….. 숙소를 두고 문제가 끊이지 않자 해법을 찾아 나선 지방자치단체도 있습니다. 강원도 철원군은 지자체 예산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기숙사를 짓고 있습니다. 건물이 지어지면 1개 호실에 2명씩, 모두 24명이 지낼 수 있습니다. 월세 15만 원은 고용주에게 부담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 https://youtu.be/Raef5MRaaCk

그리스도인과 전쟁 VI.

전쟁과 평화, 그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의 관점 기독교개혁신보 -2022년 7월 6일 박동근 목사(안양 한길교회) 끝없는 국가 간에 전쟁과 분쟁 속에서 세계와 국가 간의 관계를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는 고민할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만사에 있어 그러하듯, 이 문제에 있어서도 부패한 인류 속에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려는 본성이 있다. 따라서 한편으로, 인류는 이상주의적이고 집단주의적인 관점에서 온 인류를 집합주의적으로 묶고 통일시키려는 ‘국제주의’를 추구한다. 한편으로는, 국제적 관계를 무시하고 자기 국가, 자기 문화, 자기 번영만을 추구하는 ‘국가주의’를 추구한다. 부패하고 유한한 인류는 보편을 생각하면 개체를 잃고, 개체를 생각하면 보편을 잃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인류는 집단주의에 시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