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부흥회(1.2차 추석행사)여름 행사를 치르고 느낀바 돌아오는 추석 행사는 이렇게 해야겠다는 대강 그림을 잡았었다. 이런 이유는 첫째는 예산에 있어 여름 수련회처럼 국가보조가 안되기에 차량 대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둘째는 그만큼 예산과 시간을 투자해서 얻는 결과나 영향이 생각만큼 거둬지지 않을 뿐더러 관리에 있어 효과적이지 못했었기 때문이다.그외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센타 주변에 일어나는 최근 변화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므슬림과 얼만큼 각을 세우고 있는지는 이 한마디로 설명이 될 듯하다. “송우리문화센타에서 실시하는 의료 진료사업이나 이미용 봉사는 므슬림을 개종시키려는 것”이라며 가지 말 것을 종용하고 있다. 그러니까 각종 모임과 행사에 참여도 하지만 속내를 드러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