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떤흐엉 진리교회와 은혜의 집 소식 (2025년 3월) 한국에 근로자로 왔던 베트남인 ‘응웬 득 주이’는 갑작스런 대장암 발병으로 인해 선교회를 찾아왔다. 쉼터(양주진리교회)에 머물며 투병하던 중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거듭났다. 이 후 고향 베트남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여 교회(떤흐엉 진리교회)가 세워졌고 목사가 되었다. 인근 지역에도 다니며 복음을 전하니 몇 지역에 교회가 세워졌고 베트남에 만연한 마약 및 알콜 중독자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 사역(은혜의 집)도 병행하고 있다. 아내와 두 자녀, 어머니와 뇌성마비 여동생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인사드리며 소식 나눕니다. 1. 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정부 관계자들과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