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500 여 만명이 타국에 이주해 살고있고 250 여 만명의 외국인 대부분이 우리의 필요에 의해 들어와 사회 여러 분야의 낮은 곳을 떠받치며 더불어 사는 시대입니다만 최근의 혐중 현상은 중국에서 온 동포들은 물론, 중국인과 결혼한 사람들, 일반 외국인들까지 작금의 한국 상황을 염려하며 일상을 불안케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대만인에게도 무차별 "꺼져라"…가짜뉴스 먹고 자란 혐중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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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중국인이지”···탄핵 정국 속 캠퍼스로 번진 ‘혐중 정서’, 유학생들이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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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까지 번진 혐중‥학폭에 왕따까지
‘극우‘의 무차별 ‘중국혐오’ … 상처받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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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 카르텔] 초등학생까지 번진 혐중‥학폭에 왕따까지
◀ 앵커 ▶ 최근 윤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와 가짜뉴스를 통해 더욱 증폭되고 있는 혐중 정서는, 누구에 의해 어떤 의도로, 어떻게 고조되고 또 확산되는 걸까요? 뉴스데스크는 이를 추적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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